엄마의레시피1 나만의 레시피북 만들기 – 엄마의 김치전 레시피를 디지털로 안녕하세요, 코콩이에요 🌿오늘은 조금은 추억 가득하고, 조금은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.바로 제가 시작한 디지털 레시피북 만들기,그 첫 장은 엄마의 김치전 레시피로 채워졌답니다.🥄 손맛이 담긴 ‘그 맛’, 다시 만들 수 있을까?비 오는 날이면 엄마는 꼭 김치전을 부쳐주셨어요.빗소리와 함께 퍼지던 지글지글 기름 냄새,살짝 익은 김치의 구수하고 매콤한 향,그리고 노릇노릇한 전 위에 수저를 딱 얹어 주시던 엄마의 손길.그 맛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.하지만 막상 따라 하려니 엄마는 정확한 계량 없이 손으로 눈대중으로만 하시잖아요.“밀가루는 그냥 한 줌 넣고~”“김치는 물기 좀 짜고 대충 넣어~”“물이 너무 많으면 안 돼, 반죽이 흐르면 안 돼~”이게 무슨 레시피인가요 😅그래서 저는 결심했어요.엄.. 2025. 6. 24. 이전 1 다음